본문 바로가기

용헌시트2

오토바이 시트 윈드스크린 세팅(승차감, 보조스크린 활용방법)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시트는 컴포드시트(요추받침대는 제거), 윈드스크린은 미들(60cm)+보조스크린(20cm) 조합에 정착했습니다. 눈에 잘 안 띄는 부분이지만 장시간 탈수록 승차감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세팅이라, 왜 이 조합으로 정착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시트시트는 크게 커스텀과 기성품 두 방향이 있어요. 커스텀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용헌시트 같은 전문점에서 밴딩 처리나 깎기로 개조하는 방식이고, 기성품은 이미 나온 제품을 그대로 구매하는 방식이에요.저는 예전에 UHR 탈 때도 컴포드시트 라인을 썼었고, 지금 NMAX에는 낭만바이크에서 산 컴포드시트(기성품)를 쓰고 있어요. 여기 원래 요추받침대가 달려 있었는데, 높낮이 조절도 되고 보기엔 멋있는데 실제로 요추랑 닿는 부분이 좁다 보니 이질감.. 2026. 7. 27.
UHR125 어깨통증(원인, 핸들라이저 튜닝, 시트 교체) UHR125 타면서 유독 오른쪽 어깨랑 승모근만 심하게 아팠던 이유, 결국 시트가 높아서 양발이 땅에 안 닿는 자세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핸들에 힘을 계속 과하게 주게 됐던 거죠. 핸들라이저 튜닝이랑 시트 교체까지 해봤는데, 이것만으론 부족했습니다.국민오토바이 대신 검증 안 된 UHR을 고른 이유시티백, PCX, NMAX는 배달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다 타봤을 국민오토바이잖아요. 근데 UHR은 그때만 해도 검증 단계라, 다들 살까 말까 고민만 하던 시기였어요. 저도 넉넉하지 않은 지갑 사정 때문에 UHR을 골랐는데, 사은품도 이것저것 챙겨주고 연비도 나쁘지 않고 잔고장도 없고, 무엇보다 진동이 거의 무진동 수준이라 처음엔 정말 아까울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근데 딱 하나, 어깨가 문제였습니다. 허리도 .. 202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