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블루투스 정착기(마지막 갈아탄 이유, X2 사용후기, QCY)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크랭크스포츠 헬멧+X2 블루투스에 QCY 이어폰을 보조로 쓰는 조합에 정착했습니다. 여름용 헬멧을 Gudook에서 리벨르, 그리고 지금 쓰는 크랭크스포츠까지 갈아타는 동안, 블루투스도 같이 바뀌었어요. 마지막으로 거쳐간 조합이 뭐였는지부터, 지금 쓰는 X2 후기, 같이 쓰고 있는 QCY 이어폰까지 정리해 봤습니다.마지막 갈아탄 이유여름용 헬멧으로 처음 쓴 게 Gudook이었는데, 여기에 BT9을 물려서 썼어요. 귀 전체를 덮는 이어 컵형 구조라 착용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마이크가 너무 길어서 음료 마시거나 흡연할 때마다 계속 걸리더라고요.그다음 넘어간 게 리벨르였어요. 헬멧 자체를 바꾼 이유는 지난 편에서 다뤘던 것처럼 통풍 때문이었는데, 여기에도 똑같이 BT9을 물려서 썼습니다...
2026. 7. 26.
쇼에이 제이포스4 후기(통풍, 변색실드, 만족도)
싸구려 헬멧에 지쳐 큰마음먹고 넘어간 쇼에이 제이포스4는 통풍, 변색실드, 시야 모든 면에서 이전 헬멧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여름철 무더위 앞에서는 오픈페이스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하프페이스를 찾아 나서게 됐습니다.저가형에서 고가형으로 넘어간 이유저가형 헬멧만 써오면서, '싼 게 비지떡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제대로 된 헬멧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중고가로는 LS2 OF603, 홍진 HJC i31 정도가 있었고, 고가로는 아라이 램, 쇼에이 제이포스, 제이크루즈가 있었습니다.최종 후보는 아라이와 쇼에이였는데, 둘 다 대두핏에 저가형이 아니다 보니 카본 소재가 들어가도 무겁고 가격도 상당했습니다. 저는 화려한 디자인보다 심플한 걸 좋아해서, 화려한 아라..
2026. 7. 25.